그릭 타운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인 Taste of the Danforth 행사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게 되어 수십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1994년 첫 번째 행사 이후 Taste of the Danforth에 쭉 참여해온 상인들을 포함해 100개 이상의 사업체가 참여할 예정이고 마리아 제르부, 솔 데 쿠바, 에로스, 스테파노스 하기스테파누, 올가 엘마, 그리고 레벤디아 엑스와 같은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음악도 즐길 수 있어 이 번 주말 행사 참석자 수는 예년보다 20% 증가 해서 거의 20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식당에는 아스토리아(390 댄포스 애비뉴), 아테네 패스트리(509 댄포스 애비뉴), 메즈(440 및 456 댄포스 애비뉴), 엘라의 미트 마켓(674 파페 애비뉴), 메시니 오센틱 자이로스(445 댄포스 애비뉴) 등이 있으며, 팬데믹 기간에 문을 연 새로운 식당들과 태국 식당과 멕시코 식당과 같은 다국적 식당도 있습니다.
4년 만에 열리는 그릭 타운 거리 축제 Taste of the Danforth
Written on 08/11/2023
Ellen 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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