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TA의 새로운 자판기 –와 메트로링스가 GTA의 많은 통근 자들의 삶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다.

이 새로운 프로젝트는 바로 샵퍼스 드럭마트의 자판기다.  이 자판기는 벌링턴 역, 오샤와 역, 그리고 유니언 역 버스터미널 2층 과 같이 토론토와 GTA 전역의 세 곳에서 찾을 수 있다:.

자판기는 진통제와 알레르기 약과 같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, 다양한 세면도구, 그리고 엄선된 미용 제품 등 유용한 일상 용품들을 판매한다. 메트로링스에 따르면, 자외선 차단제와 우산과 같은 계절 아이템을 추가할 계획 예정이라고 한다.

물건들의 가격은 샵퍼스드럭마트 타 매장과 동일하다

이 자판기가 조만간 더 많은 곳에 등장할지에 대해서는 현재 알려진 바가 없다. 하지만, 현재 이용 가능한 세 개의 자동판매기는 사용 가능하고 갑자기 약이나 일상 용품이 필요한 사람들의 삶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같다.